Remotely Save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로컬파일들을 클라우드에 동기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

Community plugins에서 Remodtely Save 플러그인 설치 후에 진행해야 한다.

 

 

Remotely Save 설정페이지에서 Dropbox를 Remote Service로 설정

Remote Service 설정

 

 

Dropbox Auth 인증 버튼을 눌러 권한 부여 후, check버튼 클릭

Dropbox Auth 인증

 

 

③ ⟲ 버튼 클릭시마다 수동 동기화 진행

Dropbox 동기화 완료

 

 

(*Schedule For Auto Run과 Run Once On Start Up Automatically 옵션을 통해 자동 동기화도 설정할 수 있다.)

Remotely Save 자동 동기화 설정

Proxy Settings > Scope > Target scope 메뉴에서 필터링 대상을 추가할 수 있다.

Scope 설정

 

 

Proxy Settings > Tools > Proxy > Request/Response interception rules 메뉴에서 Is in target scope 옵션을 활성화 하면 필터링 설정한 대상만 인터셉트 할 수 있다.

Proxy rule 활성화

 

유용하다~!

기존에 배운걸 기록하기 위해 사용하던 노션에서 불편함을 느껴 옵시디언으로 기록 플랫폼을 옮겨보려고 한다.

우선 로컬 환경에 저장되어 자료의 분실이나 플랫폼 자체의 오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노션을 사용하며 테이블을 생성하거나 개념을 구조화하는데에 정형적인 구조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는데 옵시디언의 경우 자유도가 높아 개인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다.

 

옵시디언의 주요기능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마크다운 지원 (mermaid 다이어그램 지원)
  • 노트 간 링크 지원 (링크 간 유효성 검증 및 변경)
  • 다양한 플러그인
  • 강력한 검색 기능
  •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

 

옵시디언에서는 vault라고 불리는 개별 작업 공간을 생성하여 모든 노트와 파일을 저장한다.

필요에 따라 여러 개의 vault를 생성하여 효율적으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vault 생성

 

 

예시로 생성해본 폴더 및 노트. canvas로 노트간 관계도를 그릴 수 있다.

sample 폴더 및 노트 생성

 

 

유용해 보이는 플러그인 몇 가지를 설치 및 활성화하였다.

커뮤니티 플러그인 설치 및 활성화

 

  • Advanced Tables: 표 작성을 편리하게 해주는 플러그인
  • Better footnote: 각주를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 Day Planner: 일정 관리와 할 일 목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 Excalidraw: 손그림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다이어그램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플러그인
  • Git: Git을 옵시디언(vault)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 Tasks: 할 일 목록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앞으로 옵시디언을 사용하면서 발견하는 불편한 점이나 유용한 점 등을 추가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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